한국무예총연합회(장효선회장)는 12월 21일(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25 무예인의밤 송년회 및 한국무예명장 시상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사범, 무예 명인들을 격려하고, 무예인의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무예인의밤’ 송년회는 전국 각지의 전통무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무예 진흥 방향과 문화적 가치 확산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무예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무예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데 기여한 인물들에게 한국무예명장(名匠)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인 예우가 이루어진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사 ▲무예 유공자 표창 ▲한국무예명장 시상 ▲기념 촬영 ▲송년 만찬 등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무예 단체 대표와 지도자, 문화·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무예총연합회 관계자는 “전통무예는 우리 민족의 정신, 예도(禮道), 그리고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예인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기리는 이 자리가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무예 계승·발전, 지도자 양성, 국제 교류, 대회 활성화, 문화유산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무예 지도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한국무예명장은 기술·덕망·공헌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권위 있는 칭호로, 전통무예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한편 한국무예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 무예인의밤 송년회 및 한국무예명장 시상식’은 전통무예 문화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연례 행사로, 무예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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