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과학낙원주의 전파 담당인 한규현 박사는“현재 우리는 사상 초유의 <특이점>의 시대로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을 넘는 일반지능(AGI)에 도달하고, 그 AI가 스스로 더 뛰어난 AI를 설계,제작하면서 기술 발전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시점을 의미한다”면서 “이러한 변화로 인해 로봇과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기존의 자본과 노동 중심 사회가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초격차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rael.org)이 주장해온 자본주의 이후의 이상적인 미래 사회,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누구나 더 이상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풍족하게‘잘 먹고 잘 살 수 있는’이른바 <과학 낙원주의 : paradism.org 참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이슈이자, 메인 트렌드인 획기적인 AI(인공지능)와 로봇기술 덕분이다.
특히 인간 모습을 하고 사람들이 해온 모든 일을 훨씬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대신 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 중심에 서 있다. 예컨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세계적인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지난 1월 5일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올해의 로봇(Best Robot)’으로 선정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기존 사회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기업가 니킬 카마스와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AI와 로봇 기술은 경제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돈의 개념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고도화와 가속 발전 속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대표 오승준)는 로봇과 AI의 발전을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가 보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인류 문명사적 대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이 그들의 금세기‘마지막 예언자’로 활동중인 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과학낙원주의(paradism)’라는 새로운 사회 경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으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창조자들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단체로, 인간의 참된 행복과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인도주의를 강조해 왔다.
실제 외계 엘로힘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다.
이 비전의 핵심은 점점 고도화되는 로봇과 AI가 인간을 대신해 대부분의 노동을 수행하고, 그로 인해 창출되는 막대한 생산물과 서비스가 소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사회 전체에 공정하게 분배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 그 결과 인간은 생존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돈(화폐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행복과 자유, 개화(開花), 인간다운 삶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과학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사람들이 단지 생계를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 반복적이고 힘든 노동은 로봇과 AI가 맡고, 인간은 각자 가치 있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조적인 작업, 연구와 탐구, 예술과 스포츠, 취미 레저 활동, 자기 완성과 성장을 위한 학습과 명상 등에 자유롭게 몰두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편화 한 치열한 경쟁 속 극도의 긴장과 불안, 계층 갈등에서 벗어나 인종이나 이데올로기, 계급 등의 차이와 무관하게 모두가 존중 받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열린 세계를 지향한다. 이러한 상태에 도달한 사회를 ‘낙원’에 비유해 ‘과학낙원주의’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체제에서 중요한 원칙은 분배의 공정성이다. 인간 노동을 대신해 로봇과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막대한 재화와 서비스,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은 극소수에게 독점되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문제는 기술 발전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어떻게 사회 전체에 나눌 것인가”라며“현재 우리 사회는 로봇과 AI 기술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도, 복지와 교육 문제, 빈부 격차로 인한 갈등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박사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해결하지 못했던 ‘돈과 노동의 필요성’이라는 문제를 넘어설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며“과학기술로 창출되는 넘쳐 나는 생산물과 온갖 서비스의 혜택을 사회 전체에 공정하게 분배함으로써 모두가 참된 행복과 자유, 인간다움을 누릴 수 있는 ‘과학낙원주의’를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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