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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전쟁 터지면 인류 전멸!” - 핵 위협 속 러시아&우크라이나 라엘리안‘한 목소리’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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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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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운동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한 우주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가르치는 비폭력과 생명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이라는 원칙을 옹호하며 전세계 평화를 위한 요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이 평화적인 존재임을 믿고 있으며, 라엘의 메시지는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라엘리안들이 전세계에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특별한 화합과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연합했다. 

그들의 지도자인 러시아의 드미트리 포로블레프와 우크라이나의 에고르 베르니크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전멸시킬 위험이 있는 세계적인 핵 분쟁의 끔찍한 위험을 인식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세계적인 긴장과 높은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지도자들은 그들의 나라를 향해 현재의 전략을 재고하고 적대감을 중단하며 대화와 평화 협상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모든 갈등은 패배자와 고통만을 낳을 뿐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모든 생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핵 전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을 직시해야 한다”고 두 지도자는 그들의 정부에 진심으로 탄원했다.





라엘리안들은 핵 전쟁의 위험이 높아진 것을 강조하면서 진행 중인 동족상잔의 전쟁에 있어 중요한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두 지도자는“주요 강대국들이 완전히 무장하고 서로 맞설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핵 전쟁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라엘리안의 핵심적인 사명은 엘로힘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이며, 엘로힘이 그들의 정신적, 기술적 발전을 인류와 공유하고 우리 세계를 은하문명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평화를 위해 다 함께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임무는 국경과 민족주의를 초월해 평화가 넓게 퍼진, 미래 세대가 번창할 수 있는 통일된 세계를 목표로 한다”고 이 지도자들은 덧붙였다. 그러면서“모든 인간은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기 위해 국경이 없는 세상에서 엘로힘에 의해 창조됐다는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대재난을 막고 조화로운 미래를 향한 길을 개척하기 위해 단결을 위한 이 요구를 모든 인류에게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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