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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 UAE와 투자합의서 체결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유럽 등 개별국가에 특허등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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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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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는 6월 24일 오후 15시에 강남구 역삼동 위크토크 5층에서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 김성식대표, 투자사 아랍에미레이드 CONSOLIDATEDTRADERS DMCC PLC사 Mr. 에라헤릴 프란체스코 세바스찬 매니저멘트디렉터, 컨설팅사 ㈜릿코 컴퍼니 이상순대표와 회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기운 뒤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 체결에서는 현재 한국을 에너지 강대국 산유국 그 이상의 국격을 갖게 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발명되었다며 2050 정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청정전력인 수력발전에서 획기적인 발전방식으로 발전원 연료가 없고, 자원의 소비가 없는 발전방식으로서 CO₂ 배출이 없다.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아 산업단지, 도심, 사막, 산악지형 등 입지에 제약 없이 건설할 수 있는 발전방식이다.'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2050 정책과 그린뉴딜 핵심 산업에 속하는 재생에너지 청정전력 발전방식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재생에너지 발전원으로 전환하고, 국내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기업의 탄소국경세, ESG경영, RE100 가입을 지원하고, NDC 2030 40% 탄소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발전원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애플, MS로부터 RE100에 의한 반도체 생산을 압박하고 ASML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구매과정에서도 원자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를 사용을 종용하고 있다. POSCO는 철강 제품을 EU지역에 수출하면 2026년 1월 1일부터 탄소 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받아서 탄소국경세를 부담해야 할 상황이다.

한국 국적 기술인 수력 타워발전소 수차 관로 터빈 다 단설하자 발전방식은 ㈜하이드로 힘 들러 발 코리아 제1호 김성식 대표가 발명자, 특허권자이다. 2024년 현재는 세계 주요 국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유럽 등 개별국가에 특허등록이 되어 있고 이번 체결식에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댐을 건설하지 않고 경사도로 형태의 발전 타워를 건설하여 낙차를 확보하고, 수차 관로 터빈을 직렬 다단 조립한 관수로로 배관 길이를 확보하였다. 



 
㈜하이드로파워글로발코리아 제1호 관계자는 “실증 단계를 거쳐 표준제원이 확보되어 실시설계도가 제작되면, 건설 기간이 단기이며 발전량 기준으로 건설비가 낮고, 운전율이 높아 경제성이 매우 높다.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아 실수요 지역에 건설하고 송전탑이 적게 필요하며 송전손실이 적고, 건설기술이 높지 않아서 각 국가에 동시에 건설하여 대규모 설비용량을 단기간에 증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의 산업단지, 새만금 산업단지를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하여 대규모 IT 첨단기업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유치와 글로벌기업의 투자유치, 기업 유치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 기업, 국가,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합력하여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적 기술로서 기후 위기 체제에서 세계 에너지 산업 및 신산업을 주도할 청정전력 발전방식이며 전력 에너지를 생산해도 자원(물, 중력)이 닳아 없어지거나 소멸하지 않은 무한으로 확장 가능한 에너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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