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이 서울 성동구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응봉산 모험놀이터 정비 10억 원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지반침하 사고 유발 하수관로 정비 5억 원 ▲성수일로8길 일대 지반침하 사고 유발 하수관로 정비 4억 원 ▲성수일로 북단 노후 포장도로 정비 2억 원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주차구획 증설 2억 원 등 총 5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반침하 우려가 제기된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포함되면서 주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시설 안정성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응봉산 모험놀이터 정비사업은 가족 단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나설 예정이며,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주차구획 증설 사업은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 의원은 그동안 성동구 내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선정 과정에서도 사업별 시급성과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전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성동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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