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래 의원이 대전 유성구갑 |
조승래 의원이 대전 유성구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와 함께 대전시가 신청한 특별교부세 34억 원의 교부도 지원하면서 지역 주요 기반시설 개선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유성구 곳곳의 노후 시설 개선과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우선 대전월드컵경기장 은 노후시설 긴급 개선과 안전보강을 위해 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을 통해 노후 관람석과 조명 교체, 주요 구조부 재도장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이용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장대동 일원 유성천변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음에 따라 긴급 보수·보강공사 예산 4억 원이 투입된다. 교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시급했던 만큼 주민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은어린이공원에는 5억 원이 반영됐다. 도시공원 지정 이후 20년 이상 지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개선은 물론 놀이·휴식·운동·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원신흥보도육교 내 승강기 역시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로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로 승강기 교체사업이 추진되며, 보행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원신흥동 일원 진잠천에는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예산 5억 원이 투입된다. 소교량 신규 설치를 통해 접근 동선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성구청 지하 대강당에는 2억 원이 지원돼 노후 냉난방기와 방송설비 교체가 이뤄진다. 2004년 리모델링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화재 및 감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암동 일대 유성천 하류 구간에는 준설사업 예산 5억 원이 반영됐다.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 퇴적으로 인한 하천 범람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재해 예방 차원의 선제적 정비가 추진된다.
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안전과 교통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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