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회 한중의원연맹(회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수석부회장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7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연맹은 이번 조치가 한동안 위축됐던 중국 관광 수요 회복은 물론, 수도권 중심의 관광 흐름을 지방 중소도시로 분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태년 회장은 “이번 결정은 한중 간 인적 교류 회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산업 재도약과 지역경제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 내 소규모 개별관광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일정 요건을 갖춘 개별관광객 대상 조건부 무비자 제도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중의원연맹은 향후에도 초당적 협력 플랫폼으로서 양국 간 인적·문화·경제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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